● 명당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9.27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야놀자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엘리


⑥ 업소 경험담 :

늦바람이 무섭다고 거의 1일 1달림중이네요.

어김없이 실장님께 연락! 

금요일이라 그런지 예약이 다 되어있네요..

급하게 빈 시간으로 엘리를 추천해주싶니다.

음... 대기가 좀 길어요.. 20분을 기다린듯!!! ㅜㅜ

하지만 노크를 하러가는 시간 그렇게 설레일수 없습니다. ㅎㅎ

똑똑.. 문이 열리고.. 어두운 방에서 섹시한 뒷모습만 보고 들어갑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는데... 

섹시한 얼굴의 엘리가 조용하게 인사하네요~

가벼이 이야기를 하고는 씻으러 다녀옵니다.

씻고나오니 옷을 벗고 기다리네요.

긴 생머라가 허리까지 오고.. 향긋한 냄새가 제 후각을 자극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서비스..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제 똘이는 이미 완충 되어 갑니다.

음... 그냥 지나칠수 없죠~ 69를 요청하니 조심스럽게 뒤로 돌려 주네요.

앗! 엘리 수풀에서 향긋한 향이 납니다.

청결제 인지 바디워시인지.. 꽃향이 나면서 그녀의 수풀을 해집으니...

촉촉.... 샘물이 흐르기 시작하네요...

이번엔 저의 공격차례... 역립으로 그녀의 몸을 맛봅니다.

그리고 콘을 착용 후 삽입!!!

이미 젖어있는 그곳은 진입이 매우 좋으네요. 

하지만 쪼임은 상당합니다.

그렇게  정상위에서 시작해서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마무리를 했네요~

플레이 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낯가림이 있습니다. 몇번 더 보면 친하게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야기하면서 피곤해 보인다고 하니 저같은 손님만 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칭찬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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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본 엘리 덕에 즐달하고 퇴근했습니다.

조만간 또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