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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잘 쪼여대고 겁나 잘 느껴서 이게 보는거만해도 흥분이 막막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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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2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다방의 출근부에서 지영이라는 매니저를 발견해 급땡겨서 다녀왔습니다.

지영이는 베트남 매니저인데 베트남 언니들은 태국언니들과는 다른 좀 더 친숙한 한국 분위기여서 접견해봤습니다

별다방은 오피형 업소라 방번호를 안내받고 가니 지영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아주 예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순한 스타일의 와꾸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짐을 내려놓는 동안 물 한 잔 따라주는 친절함~~

앉아서 나의 터치도 잘 받아주면서 샤워하고 나오니

아주 나의 입술부터 잡아먹는 바람직한 지영이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 끈적하게 들어오고 적극적으로 서비스해주는 지영이!

저도 역립 하면서~ 가슴 애무 하면서 꽃잎을 자극 신음소리 !

내면서! 입술 깨무는 표정을 보니 !! 느끼는가 보네여!

정자세 부터 시작 해봅니다. 

뒤치기 하려고 뒤로 돌리면서 살짝 꽃잎을 만져보니

촉촉히 젖은 꽃잎 젤 바른것도 아닌데 물이 나온 지영이!

살살 비벼 주면서 삽입! 쑤욱! 들어 가네여 

뒤로 2분정도 달리면서 사정하고 조금 쉬다가 샤워하고 나왔네여

제일 좋았던건 지영이 잘 쪼여대고 겁나 잘 느껴서 이게 보는거만해도 흥분이 막막 되었어요

그래서 평소보다 더 빨린 사정한것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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