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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여친같은 청순 귀염의 베트남녀 만나고 왔습니다~벌써 또 보구 싶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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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1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틀전이네용 후기를 빨리 올려 했거늘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이것도 올리는게 일이네요 
방문할때마다 올리는건 아니지만, 이번 지영이를 만나고서는  좀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용
무난해요
무난한 몸매인데 가슴 b컵에 슬림한 몸매 얼굴은 청순 귀염
딱보면  첫 이미지에 마음에 든다 라는 평가가 내려지더라구용 ㅎㅎ
늘 보고 지내던 사이처럼  얼굴에 철판깔고  - 하이~  -  ㅎ
왠지 지영이의 해맑은 얼굴표정을보니  그래도 될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였어용 
지영이도  저처럼 반갑게  인사를 해주면서 맞아주는데 팔짱부터 낀채로 안으로 끌고 들어가네용 
아웅~~ 마치 여친집에 놀러 온듯한 기분 ㅎㅎㅎ
잡다한 얘기좀 나누다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지영이와 함께 누웠습니다 
그런데 맛보기용  bj를 너무 쌔게 받아서 훅 달아 올랐길래   
잠깐 쉬어가려 담배를 피려다 지영이 얼굴보니  그냥  피면 안될것 같은 ㅎㅎ
진짜 너무 해맑아용 
표정이   너무 귀여웠습니당
말투도 귀여워요 
베트남 친군데 한국말 곧잘 하더라구요^^ 
전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지라 넘 좋았어요
이런 스타일은 흔히보기 힘든 케릭터라;;  
그래도 떡칠땐  겁나 와일드하게  ㅎㅎㅎ
앞뒤  옆   앉아서   -  두루두루 다해버렸습니다 
그래도  다 잘받아주는 지영이.
떡감도 좋드라구용  
찰진느낌에  길게 가지도못하고 쌌지만 
이만큼 좋았던 떡감도 드물어서  지영이를 다시보게 되더라구용 
마지막 순간에 가려고 옷을 입는데  좀더 있다가라는....
업소녀가 이렇게 말하는 여자  별로 못봤는데 
눈에 밟혀서 못가고 있다가 간신히 나오긴했는데 자꾸만 얼굴이 눈에 아른거리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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