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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봉지를 만족시켜주고 발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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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1.31

업소명 : 지금볼까

지역 : 강남역

파트너 이름 : 제니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주에 갔다가 마음에 들어 진짜 일주일만에 지금볼까를 다시 찾았습니다.  

오늘은 어떤 매니저가 나를 만족시킬지 ㅋㅋ

제니 첫인상을 표현하자만 "하늘하늘한 여린몸에 청순가련한 여학생" 딱 이느낌입니다 .

이거네요 업소느낌은 당연히없고 오히려 아무것도 모를것같은 청순풋풋 그자체엿어요 .

그래서 설마 연애할때도 가만히 목석처럼 잇으려나....햇지만 색에 대해서는 오픈마인드인가보네요. ^^

젖은 컸으면 좋겠따 싶었지만 c컵 뭐 나쁘지 않았고 적당히 만질거 빨거만 있으면 됏죠ㅎㅎ

서비스도 사랑스럽게 찹찹찹 잘하고 혀에 엔진이 잇는건지 

BJ해줄때 입속에서 다이나믹하게 혀를 굴리네요 .

귀두 끝을 엄청 공략하면서 빨아주는데 쌀 뻔해가지고 급하게 스톱 외치고 ㅠ

전세역전을 위해 역립시도를 했는데 와 이것도 제가 갈뻔햇네요 . 

속살이 너무도 연합니다 .

얇은 허리를 쓰담쓰담하다가 골반을 잡고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이맛이네요 굿!

밑에 쪼임이 강해서그런지 참기가 힘들었네요 .

결국 후배위 할때 온 정성을 쏟아서 제니의 봉지를 만족시켜주고 발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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