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스파 다니면서 , 제일 많이 다닌 거 같은 블루스파인데

오랜만에 또 ~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ㅎ

블루스파가 있는 거리에 도착해서 바로 쏙 ~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만나뵙고

서로 인사하고 , 계산한 다음 키 받고 입장합니다.

블루스파는 가게 사이즈가 큰 만큼 할 것도 많고 ... 좋아요 ㅎ

빠르게 벗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서 ~ 탕에 앉아서 뜨끈하게 좀 쉽니다.

반신욕이 은근히 ... 노곤노곤하고 좋아요 ㅎ

그렇게 좀 지지고 하면서 쉬다가 나와서는 대기시간이 좀 있으니까

대기실로 가서 담배 피고 ~ 핸드폰 보고 , 오락기도 만지작 거렸다가 ~

하면서 좀 시간 보내다 보니 어느덧 들어갈 시간인지 , 직원이 와서 안내해준다고 하고

방으로 안내해줘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엎드려 있으면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고

관리사님하고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막 특별한 마사지는 없어도 호텔식(건식)으로 지압 시원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목 뒤쪽부터 단단하게 뭉친 제 몸을 ... 여기저기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는데

압도 적절 ~ 한게 딱 받기 좋고 , 대충하시는 느낌도 없이 엄청 꼼꼼하게 하십니다.

요새 피로도가 좀 많이 쌓여 있었던 지라 

마사지 받으면서 엎어져 있으니까 노곤노곤하니 ... 늘어지는 맛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

제대로 뻗은 채로 관리사님 손길을 느끼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기절을 ;;

해버렸다가 푹 ~ 자고 일어났구요.

한잠 푹 ~ 자고 일어났더니 , 개운하기도 하고 몸도 상쾌하고 컨디션 좋습니다.

그 상태로 좀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마사지는 마무리해주셨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다가 ,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연아라는 언니로 , 저도 몇 번 봤지만 , 내상없이 좋은 언니입니다.

와꾸도 준수한 편이고 , 몸매도 꽤 잘 빠지고 ... 보기 좋아요 ㅎ

누운채로 인사하고 , 벗고 준비하고 하는 모습을 감상 좀 하고 있으니

연아 언니가 준비를 마치고 ~ 올라옵니다.

자연스럽게 손으로 먼저 터치하면서 시작해서 ~ 입으로 가슴부터 ~

소리도 야릇한 소리 내면서 , 위 아래로 자극을 주는데

손 놀림도 엄청 좋고 , 입으로하는 스킬도 꽤 좋습니다.

소리도 야릇하고 , 느낌도 좋다보니 받고 있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 받고 있는 와중에 연아 언니가 딱 ~ 마무리하고

갖고 온 장비를 착용시켜준 후에 본 게임 시작합니다.

여상도 ~ 약간은 오버일 수도 있지만 ~ 야한 신음을 내면서 잘 탔구요.

여상을 좀 하고나서 바꾸자고 한 다음 다른 체위에서도

잘 받아주고 좋은 쪼임에 , 야한 신음에 ... 눈에 들어오는 야릇한 모습까지 ㅎ

완전 몰입해서 떡을 치다가 보니 생각보다 더 빠르게 ~ 쌀 것 같은 느낌이 왔구요

최대한 참다가 , 언니 엉덩이 부여잡고 ~ 시원하게 한 발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ㅎ...

딱 싸고 났더니 급작스럽게 몰려오는 피로도에 ~ 그대로 배드에 뻗어버렸구요 ㅎ

연아 언니가 마무리 잘 해주고 옷 챙겨주고 해서 , 기분좋게 퇴실했씁니다.

블루스파는 오면 획기적인 즐달은 없어도 , 항상 무난한 즐달은 되는 곳이라

여기 위주로 많이 찾거든요 ㅎ

이번에도 딱 ~ 제 예상만큼 ,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