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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나 마사지와 핸플샷은 추천 비추가 필요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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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십이야스파에서 만난 아이양.
글램 몸매와 색기있는 외모가 제맘엔 쏙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예쁘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인데 매력 있네요.
성격이 좋으면서 애교가 많아서... 대화도 잘하고...
키 165정도의 글램한 몸매가 아주 물이 올라서 섹시하더군요.
가슴도 예뻤습니다.
자연산이라서 너무 좋더군요. 
촉감 좋은 C컵 사이즈정도 될까요...
애무도 잘하고 애인모드도 좋은 언냐였습니다.
일단, 시작해서도 차분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제 몸을 시원하게 만져주시네요.
마사지도 기분좋고 살짝 야한 대화도 재미있었네요.ㅎㅎ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기대만큼 짜릿한 손맛으로~
1차 발사후 침대에서 본격적인 연애 서비스를 해주는 아이
거부감도 없고 배려심 많은 언냐더군요.
키스할때부터 서로 애무해주고 마지막에 연애할때까지...
싫은 내색 전혀 없이, 제가 해달라는 대로 자세도 잘 잡고, 호응도 참 좋고요.
마인드 좋은 언냐답게 애무도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부드럽게 아이와 함께 서로 혀가 섞이는 찐한 키스.
키스하며 아이의 가슴을 살짝 부드럽게 쥐고 주무르니 신음을 살짝 흘리네요.
그러면서 제 동생놈을 손에 쥐어버리는 아이의 그 적극적인 자세.ㅎㅎ
가슴을 빨아주니 고개를 젖히며 느끼는 그 모습이 정말 꼴릿하네요.
아이의 다리 사이로 클리를 열심히 빨아줄땐 반응이 정말 격렬했습니다.
허리를 들썩이며, 오빠... 오빠... 신음하며 제 손을 꼭 끌어쥡니다.
그리고 입술을 떼니 바로 몸을 일으켜 제 입술을 뜨겁게 빨아줍니다.
그리고는 제 아래로 내려가 덥썩~
제 꼬츄를 입에 물고는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야한 소릴 내면서 참 맛있게도 빱니다.
심리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격한 쾌감에 저도 몸을 떨었습니다.
아이와 서로 애무해주고 받고...
서로 물고빨고 하면서 한껏 분위기를 업시킵니다.
그러다가 고무장화 착용하고 드디어 아이의 맛을 봅니다.
그리고...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아이도 제게 잘 맞추면서 함께 운동을 합니다.
열을 좀 빼고... 물도 빼고...
아이 덕분에 아주 잘~ 뺐습니다. ㅎㅎ
두번 싸고 나니 몸도 마음도 정말 시원해지네요. ㅎㅎ
아이언니의 연애나 마사지와 핸플샷은 추천 비추가 필요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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