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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짧았지만 황홀한 연애!!서로 다른 쾌감의 발사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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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8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가 땡기는날 전화 하고 십이야스파로 향합니다 
지난달에 이어 나름 이제 방문 횟수가 제법 되네요^^ 
친절하신 실장님과 미팅하고 샤워하고 대기탑니다
잠시 후 안내를 받으러 방으로 골인 ㅋㅋ
오늘의 파트너인 미호매니져!! 
섹시한 얼굴이고 몸매도 글램하고 가슴은 자연 C컵으로 보입니다 
성격은 밝고 애교도 좀 있고해서 편안하네요
약간의 대화 후 올탈하고 샤워실로 이동해서 시작되는 서비스~~~ 

샤어후 튜브배드에 누워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네요
미호와의 대화도 재밌었어요~
마사지가 끝날무렵 전립선마사지를 시작으로 은밀한 손놀림으로 제 동생놈을 발딱 일으켜 세우네요 ㅋㅋ
미호의 손맛에 동생놈과 저는 짜릿짜릿... 움찔움찔...
점점 빨라지는 손짓에 맞춰 시원하게 발사!!
아... 이 느낌.... 연애하고는 또 다른 황홍감이 밀려오네요~

바로 침대로 이동하니 더이상 말은 필요없고 섹시한 눈빛으로 들어오는 bj!! 
거기에 저는 시체족답게 바라보며 음미합니다
계속 되는 bj와 제 몸 여기저기를 부드럽게 애무~ 
부드럽지만 자극적인 애무를 한동안 즐기다가 노콘으로 자연스럽게 삽입합니다
요즘 제가 부쩍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서~~ 
이날도 바로 강강강으로 가는데...... 
노콘이라 쪼임도 더 좋고 언니 아래도 촉촉한게 레알로  느껴지니 정말 좋네요~
미호가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고 계속 멈추지 않고 강강강으로 달립니다...
아...노콘의 이 느낌.... 연애감 정말 좋아요~
점점 커지는 언니의 신음소리도 자극이 크네요~
언니도 느낌이 오는지 저를 꽉 끌어안고 계속 부추기는데... 
이 날씨에 땀이 샘솟네요 ㅋㅋ 
자세를 바꿔서 잠시 뒤치기로 달려봅니다~~
역시나 뒤에서도 연애감이 정말 좋네요~
미호언니 뒷태도 섹시하고 엉덩이가 아주 찰지게 붙네요 ㅋㅋ
신호에 얼릉 정상위로 바꿔서 몇번 펌프질하고 발사!!
짧았지만 활홍한 연애였네요~
서로 다른 쾌감의 발사 크로스라고 말하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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