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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돈 아깝지 않게 두번 제대로 달리고 싶은 분들은 무적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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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십이야 스파에서 마사지 핸플샷이 포함된 코스로 달렸습니다.
매니져는 미호언니로 하고 샤워하고 들어갑니다
165는 족히 될만한 키에 글램하고 섹시한 느낌의 언니이네요.
인사를 나누고 뒷태를 보이며 제 옆에 앉더니 원피스 끈을 벗겨 달라고.. 
손으로 잡고 엉덩이 까지 활짝히 내리는 순간 그야 말로 노팬티 에다가 그냥 아무 것도 안 입었더군요. 
가슴은 C컵 사이즈 글래머 몸매는 감상하는 맛이 있는 몸매라인을 갖고 있습니다.
성격은 대화를 하다 보나 상당히 화끈한데 잘웃고 쾌할한 그리고 눈웃음까지 치면서 독특 했다는..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다소곳한 목소리로 대화하며 미호언니가 마사지를 해주는데 상쾌한 기분 좋았습니다.
얼마나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받았는지 잠이 한꺼번에 몰려 와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사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다가 젤로 뿌리면서 본격적인 손맛이 시작됩니다.
짜릿짜릿 움찔움찔하며 손맛을 느끼는데 얼마안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다음은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침대 위에서 BJ하는 동시에 엉덩이를 살짝 내 얼굴 쪽으로 돌려 주면서 69를 동시에.. 
제 얼굴에 들어오는 순간 혀를 살짝 쌀짝 해주다 다가 깊게 찔러 넣어서 애무해 주니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는데..  반응이 섹해 발사한지 얼마안되었는데도 다시 풀발기가 되네요.
그렇게 즐기다가 미호언니가 제 몸 위에 올라가서 노콘 그대로 여성 상위에서 삽입.. 
하면서 얼굴을 봤는데 눈을 지긋히 깜고 반응을 잘 느끼더군요.. 
침대에서 제가 목석 같이 누워 있으니 힘들다고 이제는 오빠가 직접 올라와 달라고 재촉을.. 
정상위에서 스스로 손으로 직접 넣어서 삽입.. 
천천히 시작하다가 느껴지는 신음소리에 귀에 들리면서 나도 모르게 흥분하다가.. 
속에서 불끈 불끈 거리며.. 속도를 조절해 가며 점점 올려 가다 강하게 박았는데.. 
격렬하게 느껴지는 쪼임에 나도 모르게 견디기 힘들더군요. 
한꺼번에 뿜어 터져 나오며 핸플샷에 이어 두벌째로 시원하게 발사하는데.. 
그순간 미호언니도 저를 꼭 껴안고 작은 탄성을 흐리며 몇번 움찔합니다.  
잠시동안 삽입을 하고 안고 있다가 키스를 한 후 뺐습니다. 
마지막 키스가 황홀하네요.
이런 코스가 다른데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임팩트가 강합니다.
돈 아깝지 않게 두번 제대로 달리고 싶은 분들은 십이야 스파 무적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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