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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다음날 바로 재접하게 만드는 친절한 섹녀에게 그만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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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머 오빠?? 어제 왔었잖아??"
"자꾸 생각이나서 ㅋㅋ;;"
"뭐가 자꾸 생각나? 나??"
"응ㅋ;"
"오빠 나한테 반했구나? ㅎㅎ"
"ㅋㅋ"
"그럼 더 생각나게 해줘야겠는걸 ^^"

방문이 열리면서 어제처럼 미호가 앞에 있네요
총알과 시간될때 다시 보러와야죠
어제와 같이 섹시하게 있네요
앵두같은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애교 말에 그저 좋을뿐ㅋㅋ
잠시 대화를 하고 침대에 앉아있는 나에게 무릎 위에 앉더니 달콤하게 키스를 해주네요
착하고 친절한 미호가 급 섹시한 요부로 변신합니다
미호와 부드럽고 진한 키스 키스 키스 그리고 키스
그녀의 다리를 스담스담.. 부드러운 촉감이 좋네요
밑에서는 이미 흥분한 동생이 춤을 추네요ㅋㅋ
그런 동생을 만지며 미호가 베시시 웃습니다 
본게임을 하기 위해 미호가 탈의 합니다
늘씬 글래머 미호의 뽀얀 피부가 빛나고 그녀의 관능미 넘치는 섹시한 몸매는 떡감 정말 좋습니다
바로 침대로 쓰러저 미호가 동생과 인사를 나누네요
뜨거운 미호의 입속에서 껄떡이는 동생 ㅋㅋ
그런데 동생이 참지 못하고 바로 실수해버리네요
하지만 아랑곳 않고 그대로 받아내주는 미호

간단히 샤워하고 누루 마사지 받으며 그녀의 입술를 다시 찾으면서 미호의 깊은 곳으로..
내 입이 봉긋한 미호의 가슴을 탐색하면서 부드럽게 시작..
탄식처럼 살짝 터져나오는 미호의 신음..
자세를 바꿔서 미호를 뒤에서 탐닉하네요
하얗고 토실한 엉덩의 탄력을 받으며 리듬을 타고..
얼마 후 못참고 미호를 엎드려 눕히고 올라탑니다
미호의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면서 그대로 발사..
미호의 거칠어진 호흡과 작은 떨림이 느껴지네요
연애감 좋은 몸을 갖은 밝히는 섹녀 느낌의 미호
아무래도 곧 또 보러 올것 같습니다 ㅋㅋ
이 가격에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십이야가 변치 않고 오랬동안 있어주기를 바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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