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받으러 항상 자주가던 뉴 테라피에 출동하였습니다.

요새 후기 보니 혜린매니저로 지명하고 간단한 샤워후 방안에 누워있었습니다.

잠시후 혜린 매니저 들어옵니다.

사근사근 혜린 매니저가 말도 걸어주시고 ㅎㅎㅎㅎㅎ 좋았네요ㅎㅎ

혜린 매니저 너무 이쁘고 몸매도,,환장할것같음 ㅋㅋㅋ

스웨디시마사지는 상당히 좋은편에 압이 좋고 

아프다 싶으면서도 시원 합니다!!!

뒤쪽이 끝나고 앞쪽으로 돌아 누워서 하체와 장 마사지까지

온 몸이 저리고 근육이 풀리네요!!!

70분코스가 이리도 짧았나 싶네요!!!

혜린 매니저 손길에 노곤노곤해지네요

아무튼 간만에 기분좋게 몸도 풀리고 간만에 힐링하고왔네요 ㅎㅎ

다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