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는 처음이라 고민하다가 전화를 걸었네요

실장님이 아영쌤 예약잡아주시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

와.. 왜 스웨디시 스웨디시 하는지 바로 알게되었네요.

너무 제 이상형인 분이 미소를 띄며 아영쌤이 반겨주네요

보자마자 이상형인지라 아래가 불끈불끈! 미쳐날뛰네요 ㅋㅋ

힘이 넘쳐 흘러 빨리 받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경력자답게 마사지 실력 굉장히 좋았어요 시원하고 감성적인 그 간질간질한

그 느낌이 어우 제 몸이 이리쿵 저리쿵 미칠 지경입니다 진쨔로 초대박입니다~~!!!

재방문은 무조건 할 생각입니다. 저를 스웨디시 입문 시켜준

아영쌤 우리 또 봐요! 다음에 야무지게 커피도 들고가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