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관리사에게 70분 관리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정말 부드러워서 힐링 받았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높은 관리였네요

1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상세하게 말씀드리자면 마사지를 할때

근육의 결을 잘 아는 분인걸 느꼈습니다 근육의 라인대로

쭈욱~ 펴주는데 굽혀 있던 제몸이 잠시나마 펴지는 느낌 

엄청 시원합니다 다들 아시겠죠? 그리고 애교도 있으시고 대화를 할떄

왔다갔다 흐름이 끊기지 않게 아주 재밌게 해주시네요 물론 끝으로 갈수록 서로 집중을 해야하니

알아서 센스있게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한시간은 너무 짧은거 같아서

연장 얘기를 했더니 1분뒤 아쉽게도 예약이 차서 불가능 하다 라는 말을 듣고

내심 섭섭했네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재방하겠습니다 다음엔 두타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