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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기도 싫으니 어디 나가기도 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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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기도 싫으니 어디 나가기도 모한데...

그렇다고 집에만 잇자니 몸이 갑갑해서...

집에서 가까운 뉴 테라피에 예약한번 잡아봤습니다. 

20대 젊은 언니들에게 오일 마사지를 받아보려고..^^

한번 받아본 경험상 음.. 느낌있는 마사지같아요~

제가 만난 언니는 세진이라는 언니이며

얼굴도 이쁜 그런언니^^

잠시 대화하는데 잘왔다고~ㅋㅋㅋ 

내가 좀 무디니까 힘들꺼라고 했슴~^^*

대화는 여까지하고 마사지 쉬작~ 

다른 언니들과 달리 골을 잘 캐치하는거 같아요.. 사타구니라던지.. 

겨드랑이쪽이라던지 야하게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역시 어린친구가 해주니 더 짱이였어요..ㅎㅎ

이후에 서비스 들어올때에 그 마사지의 야릇한 느낌때문인지

금방 발사 했네요 ..ㅎㅎ 

조금망설이다 예약했는데 운이 좋은듯

담번에 언제 또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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