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가땡길때는 뉴 테라피 만한곳이 없는것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만나는 매니저였어요 현서 매니저라고

그런데 되게 잘해주더라고요

뭔가 저를 아는듯이 감대도 가끔 건드려주고 ㅎ

그리고 스웨의 꼴리는맛 제대로 느끼게 해줬네요

편안하니 기분좋게 느낄수있었어요 마사지야 당연히 말할것도 없었고

 원하는 부분 압이 쎈지 이런 부분을 체크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픈 곳은

 살살 괜찮은곳은 좀 더 쎄게 이렇게 해주니 아픈것도 없고 시원하기만 하네요

 서비스야 당연히 비슷하기도 한데 현서 매니저는 어우 밖에 삐져 나온 미꾸라지가 된 듯한 기분이였네요

참 잘해주고 좋았던것같아요 덕분에 10월 마무리 잘 한거 같네요 ㅎ

진짜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현서 매니저로 보러 갈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