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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본 건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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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월초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고고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모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를 잘 받고 연애도 하고 싶어 스파 시스템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가보니 메인이 타이마사지더군요

그런데 마사지사와 연애 언니 모두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이 이가격이라니 놀랍지만 나이가 좀 있다는 점이............... 젊은 달리머 님들은 참고하시고

 

마사지는 호텔 마사지 경력이 오래되신 아주머니께서 해주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잘 하시고 정력에 좋다며 엉덩이 쪽에 마시지를 엄청 잘 해주시는데 좋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말씀이 좀 많으셔서 조용히 받기는 틀렸다는거

 

그리고 나이 있으신 아주머니랑 미용실처럼 이런저런 대회 나누다가 전립선 마사지 받으려니 뭔가 좀 기분이 그렇다군요 조용히 마사지에 집중하고 어둠속에서 전립선마사지

받았으면 기분좋게 풀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성비 끝내주는 마사지가 끝나고 언니가 들어왔는데 진짜 누나가 들어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뭐 저도 나이가 어리지 않다보니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비제이를 막상 받아보니 오히려 좆습니다

엄청난 흡입력으러 빨아주는데 기분 좋더라구요

허벅지 빨아주는것도 기분 좋고 강력하게 쭉쭉 빨아당기는 스킬이 신선하고 강렬했습니다 또 받고 싶네요

 

마사지 이후 연애는 시간이 워낙 짧아서 다채로운 자세로 여유롭게 할수는 없습니다 보통은 전립선 마사지로 풀발 시켜놓으면 바로 바톤터치해서 물고 빨아주다가 여상으로 고도 흥분시키고 정상위로 오빠 빨리 끝내 느낌이잖아요 그게 싫어서 연애감을 즐기러 휴게를 가는편인데 이날은 마사지를 잘 받고 연애는 짧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상에서 바로 사정하려다가 막상 시작하니 좀더 하자믄 욕심이 생기더군요

 

누나가 역시 성숙하게 위에서 강한 방아를 찧다가 스위치를 요청해서 위에서 내려 꽂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물빨 하려하니 손으로만 터치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손으로 만지면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감이 오지 않아 뒤치기로 포지션 변경하고 빠르게 펌프질을 합니다 그리고 사정까지 빠르게 빠르게 치고달립니다

 

오다다다다다다읏읏읏

사정을 하니 누나가 운동하냐고 물어봅니다만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기분좋은 멘트인거 알아도 왠지 가분 좋네요

서비스 생각하면 또 가고 싶긴한데 나이 샹각하면 조금 멈칫 하게되는 마사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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