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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급몸매 23살 릴리랑 뜨겁게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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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체리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체리 갔다온지 3일지나서 올리네요 후기를 ㅎ 실장님이랑 약속해서 씁니다


저는 릴리라는 언니를 초이스하고 방문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


릴리는 20대 초반이고 늘씬한 키에 극슬림한 몸매네요 


모델급 몸매이고 가슴은 C컵 맘에들었습니다.


마사지는 힘이 뽝 들어가는데 시원합니다 


마사지 25분정도 받은뒤 서비스 타임 시작


저는 서비스 ㅎㄷ 원치않아서 바로 ㄷ 하고 ㅅㅅ 타임을 가졌습니다 ㅎ


릴리가 옆에 있던 CD를 끼우더니 그대로 내려 앉아버리네요.


하...


하~~


나와 언니 입에서 동시에 탄성이...


맛있습니다.


정말 이맛입니다.


진입시 쪼이면서 내 고츄를 품어주는 언니의 봉지맛...


이런 라면봉지 팔면 매일 끓여먹을텐데... 하...


슬슬 속도를 높이더니 여성상위자세 살펴보니 진짜...


C컵 가슴이+ 출렁출렁거립니다


그리고 오일이 발라져 조명불빛에 번지르르 하네요.


시각적 효과 미추어버립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선호하는 뒤치기 자세로 바꾸어봅니다.


뒤에서 끌어안고 언니의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잡고


미친듯 박고 또 박고 정신없이 박다보니


어느덧 사정의 기운이....


(아... 참아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아 조금만 더 아아아)


릴리도 느끼고 있었는지


"오빠 오빠~~ 


그 소리 들으니까 제가 제 정신을 차릴 수 있겠습니까?


그대로 뒤에서 언니빨통 움켜쥐고 박아재끼면서 


쪼임좋고 360도 맛깔나게 품어주네요 


사정없이 싸재꼈습니다.


그대로 앞으로 쓰러져 언니 부등껴안고 울부짖었네요.


후...


땀이 비오듯하고 언니 가슴잡고 그대로 가만히 있어봅니다.


잠시후 언니가 몸을 뒤로 돌려서


키스해주면서


정말 섹스란 이렇게 재미가 있구나..


여자를 품는다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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