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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후기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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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6/30


업종 : 건마


업소명 : 해바라기


지역 : 수원


파트너 이름 : 유리


경험담(후기내용) : 애들이 하도 좋다길래 나도 가봄

나는 사실 건마에 대한 편견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이 바로 편견 와장창 깨줌

그 편견 와장창 깨준게 내가 만났던 유리였음

처음에는 그냥 마사지나 받고 오자.. 하는 마인드로 간건데 진짜 유리는 마사지부터 처음에 너무 잘해줘가지고

아.. 그래도 마사지는 잘하긴 하네.. 하고 있던 찰나 바로 서비스 해주기 시작하더니

서비스에 이어서 자기가 알아서 삽입까지 시작해주는데

나는 가만히 누워있는데 눈도 심지어 ㅋㅋ 감고 있었는데 ㅋㅋ

그대로 뭐가 확 들어와서 흥분 팍 되고 그대로 눕혀놓고 정신없이 함 ㅋㅋ

여상 느낄 시간이 없었음 너무 흥분돼서 ㅋㅋ

여기 가볼 사람들 그리고 유리 볼 사람들은 그냥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넘어올때 눈 감고 있어보셈 ㅋㅋ

그럼 알아서 확 들어오는 그 느낌이 ㄹㅇ 다른데서 느낄 수 없는 신박한 느낌이었음 ㅋㅋㅋ

후기 원래 길게 쓰는 스타일도 아니고 잘 쓰는 스타일 자체가 아닌데 이렇게 쓰게 된게 ㅋㅋ

진짜 할말이 많다... 글로 다 표현 못하는게 아쉬울 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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