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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건마&안마 콜라보 이벤트 후기] 이름만 그런게 아니에요 모든게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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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03.0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럭셔리스파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술이 나를 먹어 버린날,,,, 이름은 다를지도)
⑥ 경험담(후기내용) :

3월 건마&안마 콜라보 이벤트로 원가권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를 열어주신  마스터님과 럭셔리 실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술한잔을 먹는다는게 너무 많은 술을 먹어 버린날

집으로 가려다가 이벤트로 받은 원가권과 꼴릿하게 서서  바지안에서 몸부림치는 잠지때문에

럭셔리 실장님에게 전화.. 예약을 하였습니다

근처 도착하여 폰을 켰는데,, 원가권 이 안보이는거..

이상하다 ..,. 마스터님에게 문자드리니 바로 ,, 답변해주십니다

오늘까지만 럭셔리 쿠폰을 받기로 했다고,,

다행이도 저에게 주신 쿠폰은 사용이 가능하다고,,,

들아 가서 원가권 보여주며 계산하고 사우나로,,,

언제와도 사람이 북적이는 럭셔리 입니다

오늘도 사람이 꽤 많이 있습니다

샤워하고 조금 지나니 메니저님이 방으로 안내 

옷을벋고 누워 있으니 맛사지 하시는분이 오십니다

등부터  다리까지 맛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많이 마신 술 탓인지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

깨우는 소리에 눈을 뜨니 맛사지해주시는분은 나가시고 

디올이 입장...

한눈에 봐도 몸매가 이뻐보입니다

이곳이 왜 럭셔리인이,,, 아가씨들이름이 모두 명품인지,.,,

들어 오자 마자 빳데루 자세를 시키더니 ㄸ ㄲ ㅅ 를 해줍니다

얼마나 잘빨아주는지 잠시는 터질듯이 피가 몰리고

딜올의 입술과 혈에 맡겨진 내 엉덩이는  나도 모르게 바르르 떨릴정도로  기분이 좋습니다

한참을 빨아주던 디올이 바로 눕히고 이곳 저곳을 애무 하는데 ,,, 

내  잠지가 커져서 바로 넣어 달라 했더니

디올 봉지에 바로 집어 넣고 위에서 여상으로 방아를 찧어줍니다

나는 디올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잠지에 전달되는 디올의 봉지의 쪼임을 느끼고..

한참을 방아찧던 디올이 힘들어 하자

자세를 바꿔 정상위부터 ,,, 

한참을 왕복운동을 하다

뒤치기로,,, 뒤치기를 하며 보는 디올의 엉덩이도 너무 이뻐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술을 너무 마셔서 인지 20분 정도를 디올의 봉지에 넣다 뺐다 하는데도 

사정이 되지 않습니다

너무 오랜시간동안을 힘들여 나를 받아준 디올에게 미안해서 사정이 안된다

그만하자하고 잠지를 뺐더니  여기까지 왔는데 사정은 하고 가야 한다며

내 잠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는 디올..

한참을 빨아도 사정이 안되고 시간이 다 되었다고 벨은 울리는데

디올은 사정을 시켜주고야 말겠다며  핸드로 내 잠지를 잡고  만져 줍니다

오른손 왼손,, 힘들어 하는 디올의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을 주물거리며 사정을 위해 나도 오력,,,

한참을 하던끝에 겨우 사정을 하게 되었는데  기분좋게 웃으며 오빠 사정시키느라 힘들었다며 살짝 웃는 얼굴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원 시간보다 한참이 지났는데도 잠지에서 나온 물을 깨끗하게 딱아주며 다음에는 술많이 마시지 말고 오라며 

웃으며 나가는  디올을 보며 좋은 기분으로 씻고 돌아왔네요....

이름만 럭셔리가 아닌 아가씨들의 마인드도 럭셔리 한곳,,

쿠폰은 이제 지급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꼭 찾아가게 될거같습니다.럭셔리스파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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