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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최고의 마인드! 빼는거 하나없는 잊혀지지 않는 하드항 서비스와 마인드~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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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미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시간 맞춰 도착해서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을 하고 샤워장으러~~ㄱㄱ


야미는 분위기도 좋고 시설도 깔끔해서 너무 좋음.!!


실장님이 늘 신경 좀 쓰신 티가 납니다. 


여유롭게 샤워 마치고  룸으로  슈웅~~


누워서 기다리니 바로 매니저 입장.


아담한 키에 섹시한 외모와 볼륨감 있는 바스트가 눈에 띕니다.


싱글벙글하며 영어와 한국어를 번갈아 가며 손짓발짓으로 소통합니다.^^;


애교뱃살과 통통한 부드러운 엉덩이에 설레입니다^^


콩글리쉬로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그러는 사이 세라가 누우라고 손짓합니다.


모든걸 벗어던지고 엎드려 있는 제 위로 올라타 어깨를 주무릅니다.


등을 따라 허리 엉치를 거쳐 허벅지와 종아리를 주물러줍니다.


정통 태국마사지처럼 꺾고 누르는 시간도 있습니다.


압이 꽤나 쎕니다


살살 이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네요


아담한 매니저가 뭔 손힘이 이렇게나 좋은지


어깨와 목, 머리를 만져줄때는 너무나 시원합니다.


마사지를 세게 하는걸 좋아하시는 분은 무조건 강추입니다


세라가 돌아누우라고 손짓합니다.


앞판으로 하는데 수건으로 가린 똘똘이가 자연스레 기립합니다


자연스레 팁 흥정하고 2차 서비스 진행합니다


드뎌 모든걸 벗어던진 세라를 유심히 볼 수 있네요


볼률감 있는 바스트를 감상하는 사이 세라가 똘똘이를 물었습니다.


입속에서 오물거리며 기둥을 중심으로 혀를 이용하여 똘똘이를 분노하게 만드네요


가만히 있지 못하게 만드는 세라


어느새 그녀의 깊은 계곡을 더듬어 보는데 친철한 세라는 제 손에 젤을 발라줍니다


그녀의 바스트를 입에 물고 한손으로 계곡을 헤짚으며 그녀의 Bj를 견뎌내며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세라를 눕히고 계곡을 찾아가며 그녀의 손길에 똘똘이를 맡깁니다.


적당한 볼륨의 세라의 바스트를 주무르며 깊은 계곡에서 느껴지는 비밀스런 느낌에 똘똘이는 폭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웃음과 함께 똘똘이를 살짝 괴롭혀주는 세라~


똘똘이가 또 분노하려 합니다^^


총평


서비스 마인드 최고입니다.


모든 걸 온몸에 맡깁니다.


볼륨있는 바스트, 애교뱃살과 부드러운 엉덩이, 숲을 잘 정리한 깨끗한 계곡,


끊임없는 스킨쉽 빼는것 하나없는 하드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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