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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하고 능숙한 마사지, 서비스가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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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2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앵두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양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깨 등도 아프고 몸이 전체적으로 뻐근하여

 

검색을 하고 연락하여 기본사항 확인후 예약 및 방문했습니다

 

한국언니는 없고 중국,태국 언니만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중국마사지를 좋아하기에 어리고 몸매 좋은 언니로 부탁했습니다 ㅎ

 

업장에 방문하여 씻고 누워있는데 치마 입은 양양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키도 적당하고 몸매는 날씬한데 얼굴이 주먹만하네요

 

마사지를 잘할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주 시원하고 능숙하게 지압을 잘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아주 시원하고 쫀쫀하게 마사지를 받는 중에

 

존슨에 느낌이 와서 치맛속 언니의 팬티를 벗기고 

 

손으로 꽃잎과 소중이를 만지며 비제이를 요청했습니다

 

비제이도 상당히 맛깔나게 잘해서 풀발됐네요 ㅎ

 

모자를 씌우고 정상위로 가볍게 살살 동굴로 입장해봅니다

 

따뜻한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지는걸 체감하며

 

변형된 정상위와 옆치기 뒤치기를 차례로 시도했는데

 

양양이 거부반응 없이 잘 호응하며 받아줍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꼭 껴안고 강강강으로 발사했습니다

 

발사량이 좀 많았는지 양양이 엄지척을 해줍니다 ㅎ

 

그리곤 서비스로 모자를 벗긴후 설겆이를 해주네요

 

그때의 짜릿함은 언제 받더라도 참 좋지요

 

양양언니 나이가 30이라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많은것 같지만

 

마사지 서비스 등 여러가지 면에서 커버가 됩니다

 

기분 좋은 달림을 하고 집에 가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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