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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너무 좋네요 그냥 계속 빨리고 싶다 영원히 빨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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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5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미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친구녀석들과 모여서 저녁 먹으면서 한잔하고 취기 오르니


이대로 헤어지기 아쉽다고 다같이 가자고 의기투합 독수리 5형제도 아니고


친구놈이 이리저리 예약전화 돌리는데 20분째 예약을 못하길래 제가 나서봅니다


제가 다니는 야미에 전화하니 30분후 3명 가능하다는 대답듣고 친구놈들 무조건 고 를 외치네요


먼저 도착 차에서 내려서 기다리니 뒤에 차들도 도착 


시원한 음료 하나씩 사서 마시고 올라가서 예약호실 안내 받고 샤워후 각자 방으로 흩어집니다


저는 술기운도 있고 피곤도 하고 해서 미지근한 물에 대충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오니


잠시후 문이 열리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위에서 아래로 한번에 쭉 스캔 하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술기운이 있어서 시원한 물한잔 달라고 해서 마시고 잠시 대화 나누는데 제법 애교있네요


침대에 업드리며 마사지는 생략하기로 하고 서비스 시간을 조금더 길게 해달라고 하면서


팁까지 먼저 주니 흔쾌히 알았다고 하는데 시원시원한 성격이것 같네요


어깨 주물주물 해주면서 워밍업 하는듯 하더니 귓볼을 혀로 간지며 등으로 내려 오면서


손으로 돌아 누우라는 신호를 보내서 돌아 누우니 


세라가 올탈하고 제 옆으로 와 유두부터 살랑살랑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만지던걸 혀로 핥기 시작하더니 입으로 빨아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간만에 빨리니 정신 못차리게 좋은 건 아직 저도 죽지 않았다는 뜻이겠죠


그렇게 애무 쭉 해주던 세라가 슬슬 머리를 아래로 향하더니 곧 동생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와 저는 죽지 않았다고 생각한건데 세라의 입과 혀는 살아 요동치네요


덕분에 제 동생도 살아움직이고 저 역시도 움찔거리기 시작했죠


너무 좋네요


그냥 계속 빨리고 싶다


영원히 빨리고 싶다 


생각밖에는 없네요


정말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빨림이었습니다


세라는 손으로도 움직여주고 저의 손도 세라의 가슴 만지는데 탱탱한게 감각이 너무 좋네요


신호와서 세라한테 얘기하고 발사


마무리 깔끔하게 지어주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친구놈들 나와서 편의점에 다 같이 모여 마지막으로 음료 한잔하면서 


자기 서비스해준 언니가 어땠는지 얘기하는데 다들 좋았나 봅니다


저도 역시 세라의 서비스에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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