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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각같은 슬림한 바디에 매력 포텐이 팡팡 터지는 뜨끈뜨끈한 섹시 카리스마녀.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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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6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미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외모는 섹시함이 풍기는 스타일


눈에 확 들어오는 미인은 아니지만...


물론 건마에서 그런 미모를 찾는다는것 자체가 무리이고...ㅎㅎㅎ


몸에 딱 달라붙는 티셔츠에 핫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화장은 적당하게 한편이다.


아담하지만 조각같은 슬림 바디와 예쁜 슴가.


키는 아담한 160이나 될까 싶지만 비율이 너무 좋은 몸매에,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마사지서부터 화끈한 서비스를 잘 받고 60분의 시간이 흘러 지나갔다.


마사지 받기전에 샤워를 미리 해놓았고 팁도 이미 주었기 때문에 아이 언니에게 바로 서비스를 받는다.


서비스 전에 가벼운 가글을 실시하고 애무를 받는데 오른쪽 가슴부터 왼쪽 가슴을 시작으로


BJ서비스를 받는데 살짝 이빨을 사용하는 스킬을 사용하지만 크게 아프다라는 느낌 없는 편이다.


혀 활용도도 적당하고 시간도 적당하게 하다가 탈의 시키니 와아~~~


예상보다 훨씬 더 섹시하고 이쁜 몸매


이럴줄 알았으면 첨부터 같이 깨벗고 노는건데


젠장 너무나 아쉽ㅋㅋㅋㅋㅋㅋ


그녀의 너무나 이쁜 가슴을 주물르고 빨아대며 역립으로 진행하다가 삽입


음마~~~


뭐가 이리 뜨끈뜨끈한지...


순간 생각해보니 마사지때부터 그녀의 팬츠에서 느껴오는 뜨거움이 여기서 나오는것을 진즉에 알았어야 하는데 ㅉ~~~


암튼 그녀의 미끄덩하면서 꽈악 물어주는 동굴속에서 얼마 헤어나오지 못하고 흰피를 토하며 전사!!


그러자 아이 매니저는 아쉬운지 저를 찰싹 때리며 토라지는 모습을~~~


그러면서 한번 더 하자는 손짓까지~~~


하지만 그러기엔 내 저질체력이ㅠㅠㅠㅠ


허어~~


지금도 이글을 쓰노라니 그녀에게 또 달려가고 시푸당


정말 매력포텐에 팡팡 터지는 섹시 카리스마녀 아이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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