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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썸하드스웨디시
③ 업소명 : 썸하드스웨디시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신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주관적인 요소가 첨가되서 적는다는점 이해해 주십시오~ 

제 경험이니까요 ??ㅋㅋㅋ

친구들과 술 한잔걸치고.. 

항상 생각만하던 더케어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과 통화를 하는데 최소한 1시간 반쯤후에나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ㅠㅠ 

어쩔수 없다고 마음을 접으려던 찰나

앞에 예약하신 분이 캔슬이 났다고 어여 오라고 하십니다 ㅋㅋㅋ 

기쁜 마음에 달려갔죠. 샤워를 하고 안내받은 방안....

160~165? 즈음 되보이는 어여쁜 신비관리사가 들어옵니다

크으.. 아직도 생각나는 붙임성은 정말.. 

제가 숫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녹차를 타주면서 

능숙하게 대화를 리드해 가더라구요. 

거기다 손이 차다며 허벅지로 손을 녹여주는 모습에 

술먹고 졸린게 확 날아갔습니다 ㅎㅎ 

마사지 스킬은 그렇게 기대 안했는데, 5분후 너무 후회했습니다ㅠㅠ 

시원해요.. 제가 몸이 굳은건지 너무 시원해요 ㅠㅠ 

그렇게 마사지를 끝내고 수건을 걷고 다리부터 들어오는 혀.. 

온몸을 부비부비하는것도 아닌것이 

그저 몸이 슬쩍슬쩍 스칠뿐인데 이게 이렇게 애가 타네요 또 ㅋㅋㅋ 

왼쪽다리부터 목까지 올라갔다가 등타고 다시 내려오다가 엉덩이쪽에서 급선회! 

똥까시 후 앞판을 가는데 솔직히 이건 고수 회원님들께서 평가하셔야할듯합니다 

제가 스킬이 좋다 나쁘다 하기엔 너무 짬이 안되서요 ㅠ

그럼에도 굳이 말씀드리자면 저는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앞판으로 넘어서가서 목부터 살살살.. 

젤을 가져오는데 미안하다네요? 

응? 뭐가 미안하냐며 물어봤더니 젤 좀 차다고..ㅋㅋㅋ 귀엽습니다. 

음 음 그래 시간이 없으니 핸플로 넘어가나.. 했는데 젤을 바르고 올라탑디다.. 

전 밑에서 그저 좋았네요ㅋㅋㅋㅋ 

끝은 손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나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 나오게 됐습니다 

 

대화를 워낙 잘하셔서 정말 즐거웠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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