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번주까지 연차휴가를 내서 뜨신방에서 지지고 있다가

건마로 픽... 오다가다 이천시대서 로드샵으로 있던 업소인건

알고있어서 단골가게 가듯 쉽게 찾아갔구요(시내 농협하나로 근처)

타투있는 태국 언니들어오네요

참 좋았던게 보통 마무리 건마업소 대부분 손님들이 물빠짐 

별다른 컨프레임없이 가다보니 시간안채우고

물빼줄려고 시동일찍 거는 업소가 많은데

이건 왠걸 마사지를 너무 잘해서 물빼고 나오긴했지만

초건마 간줄 착각할정도로 마사지타임에 시간도 정성도

기분좋았습니다

의젖이긴했지만 티별루안났고

개인적으로 약간의 애교배는 좋아해서 그런가

아주 만족했구요

키는 태국 흔한스팩정도인 160쯤 꽉찬 비정도에 50키로정도

아주 취향 저격이였구요

핸플로 마무리하면서 도중터치도 거부없이 즐달하게해줘서

팁도 조금 챙겨주고 룰루랄라 집에갔음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