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누구를 볼까 하다가 일단은 출발부터해서 여자친구에 입장합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나와 수지를 보기로 합니다 ! !

시설이 굉장히 좋고 깔끔합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니 마사지를 시작하였고

전문관리사님 답게 마사지 받는동안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슬슬 포근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편안해서 잠이오려고 까지 합니다

그러나 잠들기전 마사지 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관리사분께서는

전립선 마사지를시작하였습니다

오던 잠이 달아나고 죽어있던 동생도 일어나네요

그 순간 들어오는 나나와 수지... 젊고 몸매좋고 섹시하기까지... 

인사성도 밝고 성격이 상당히 싹싹합니다.

2대1서비스였는데 탈의를 하더니 삼각애무를 시작해서

제 전신을 핥아주는데 추루룹추루룹 소리가~~

그렇게 야동에 나오는 자세는 다 해본듯...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나나의 엉덩이에 싸버렸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본 나나와 수지 만족! 대만족!!

다음번에 또 한번 찾아 방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