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샤워할때 중요부위 말끔하게 샤워 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딱 봐도 경력이 있어보이는 포스의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평소 많이 결리고 안좋던 어깨와 목쪽을 말씀드리니 본인 전문이라시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몇달간 뭉쳐있던 곳곳의 근육들이 쫘아악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능수능란한 솜씨로제 전립선과 소중이 붕알을 스쳐가시며 아주 빳빳히 세워주십니다~

확 만지는 것보다 이렇게 은근슬쩍 스쳐가시는 손길이 오히려 더 꼴릿해서

정말 오랜만에 돌덩이 같이 굳게 솟아오른 제 동생놈을 보게되었네요 ㅎㅎ

이제 이 소중이를 써야할 때가 다가오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2대1 하드코스 였기에 세라랑 수지함께 연애를 즐기는 타임이였습니다.

올탈하고 세라랑 수지가 애무로 시작으로 제 온몸을 핥아주며 신경을 자극시킵니다 ㅎㅎ

그리고 BJ 츄르릅하고 뿌리까지 훅 들어와서는 소중이놈을 먹어치웁니다...

장비를 착용한 후 저도 복수한답시고 세라언니의 밑구멍으로 들어가봅니다~~

역시나 놀란듯 아흥~ 하며 신음하는 세라언니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리듬에 맞춰 엄청난 떡치는 소리로 방을 가득 채웠습니다 한참을 즐기다가 수지가 여상위로 

가슴을 만지며 허리돌리는데 잘하더라구요 

가능한 가장 깊숙한 곳으로 제 소중이를 밀어넣으며 발사했네요 ㅎㅎ

세라와 수지 서비스마인드가 좋고 서비스 교육이 잘 되어있네요 

마사지에 연애에 이보다 더 좋은 가성비가 어디 있으려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