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매니저 마사지 실력에 반했습니다.

너무 이쁘게 생기셔서 잘 못할거같은 걱정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마사지를 받아보니 잘하시네요.

들어보니까 경력이 얼마 없다는데 실력이 너무 좋아서

말했으면 진짜 몰랐겠어요~~

암튼 진짜 대화도 잘통하고 너무 재밌고 수민매니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이곳저곳 괜찮은지 물어봐주면서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모습도 좋았구요.

상냥한 여친이 마사지를 해주는 느낌이라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쉽습니다~~

마사지가 마음에드는 매니저가 마사지를해줘서 그런지 야릇하면서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확풀리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