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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1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거리가 온통 불가마 습식 사우나 입니다.
숨막히게 더워요 ㅠㅠ 
간만에 맛사지랑 서비스를 받고 싶어 검색해서 집근처에 있는 십이야 스파로 갔습니다
계산 하고 간단하게 미팅하구 씻고 언니 방으로 입장합니다.
사실 여기는 언니가 별로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언니 서비스보단 맛사지에 중점을 두고 가는편인지라
언니는 별로 기대를 안한건 사실입니다. 
근데 헉~~
미호는 외모도 괜춘하네요 ㅎㅎㅎㅎ
원래 섹시한거 보다는 하얗고 글램 스탈을 좋아하긴하는데 미호는 딱 그런 스탈입니다.
키 되고 가슴도 있고 얼굴도 예쁘고 
마사지는 꽤나 터프합니다 ㅋㅋㅋ 시원했어요 ㅋㅋㅋㅋ
마사지 끝나갈때 또 터프하게 핸플로 가ㅓㄴ단히 1차 방출 시켜줍니다 
침대로 가서는 삼각으로 시작해서 애무가 들어오는데 애무가 꽤나 수준급입니다.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못하겠는데 연애감이라던지 아이컨택이라든지 모션이라던지
뭐하나 나무랄데나 없네요 
열댓번 와봤지만 얘가 1등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 자체도 밝은 웃는상이어서 첨엔 낮 좀 가리는가 싶더니 매력이 빵빵빵빵 포텐 터지네요
끝나고 나가기전 담에는 SM코스도  있으니 담에는 SM으로 끈어달랍니다 ㅎㅎ
저를 하드코어 서비스로 보내 버리고 싶다고 ㅋㅋㅋ 
안그렇게 생겨서 영업도 잘하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맛사지와 연애가지 모두 끝나고 다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 다시 더위지옥을 지나서 집에도착했네요.
휴가철인데 어디가지도 못해서 집에만있기가 넘무 우울해서 기분 전환이 필요했는데 
차가운 계곡에 다녀온 마냥 몸은 개운하네요
더위에 지치고 보다 시원한곳을 찾으신다면 멀리 바다나 계곡, 워터파크까지 갈필요가 있습니까??ㅋㅋㅋㅋ
같이 갈 사람이 있다면 몰라도 저같은 쏠로분들께는 십이야로 기분 전환겸 피서를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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