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늘도 다른데 갔다왔다가 여기 후기가 쓰고싶어져서 써봅니다. 

이때까지 방문한 가게들 다 마인드 좋았고 

디테일은 각자 개성이니까 넘어가구요 

와꾸 몸매 다른거 다제끼고 여기 마사지가 너무 그리워요. 

개인적으로는 오피가 시간동안 필요한 것 딱 하는 느낌이라 좋아하는데 

몸이 찌뿌둥할 때는 건마를 찾습니다. 

근데 여기가 딱 그 목적에 맞는 것 같아요. 

미미 관리사님 외모는 솔직히 딱 제 스타일입니다 

대화도 잘되고 서비스도 좋은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마사지가 다른데 다 씹어먹습니다.  

저 원래 한번 갔던 곳은 잘 안가는 스타일이라 

여기도 당분간은 방문할 일 없겠지만 

몇 군데 더 가보고 마음에 드는 곳이 없으면 

여기 정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사지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미미관리사님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