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쉬고 있다가 바로 나와서 택시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바로 도착했네요

택시 내리자마자 입장!

들어가서 계산하니  방안내해주네요

20대 중후반 정도 되는 언니 입장

몸매가 모델급이네요 늘씬한 키에 매끈한 다리 

건마에 이런 언니도 있구나 놀랐습니다.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게 잘 눌러줍니다

처음에는 건식으로 마사지 해주다가 오일로 아로마 마사지 진행됩니다.

부드러우면서 꼴릿하니 느낌이 너무좋았습니다.

적당히 몸 좀 풀어줬다 할 때쯤 찜 마사지로 마무리 해줍니다.

노곤노곤해지니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기다렸던 서비스 타임 

언니 가볍게 터치로 섭스 시작합니다

손으로 흔들면서 혀로는 저의 꼭지 낼름낼름~

그리곤 입으로 저의 흥분된 물건을 빨기 시작하는데

잘 빨아서 오래 참을 수 가 없었네요

손으로는 언니 가슴 만지며 느끼다 보니 신호는 더욱 더 빨리 오고

핸플로 금새 발사해버렸네요 

마사지 잘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언니 이름은 이슬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