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수지 후기를 보면 얼굴은 평벙하다고 하는데 

전 이뻐 보였습니다. 개인 취향일지 모르겠는데

처음 보았지만 마치 원래알았던 친구처럼 대해줍니다. 

장난도 살짝살짝 쳐주면서 굉장히 활발합니다. 

이곳저곳 터치를 살짝살짝해주는데 뭐 별거 아닌데 찌릿찌릿한 이 느낌 상당히 좋네요

후기에도 많이 소개했드시 마사지또한 강압조절 해가면서  

아프거나 뭉친데만 골라서 눌러주니..... 

잠이 슬슬올려고 할쯤 

엉덩이를 밀착시켜주면서 살짝살짝 닿게해주니 정신이 번쩍!!

이미 제손은 수지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고 있네여

우선 제 소중이이를 입으로 빨아드리는데 흡입력이 장난없습니다

잘 흡입을 못하는 매니저들도 봤는데 그냥 흡입하는게 아니라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인건 분명합니다!

죽을꺼 같으면 제두알을 슥간지럽히면서 살려주는 기술력은 뭐 끝장이라고볼수있네요

빨닥 서버린 저의기둥을 부드럽게 어우러만지다 점점빨라지다가 또 슬슬만져주는 

배려심 깊은 모습에 그만 반해버렸네여.

그런배려심에 오래해볼려곤 했지만 핸플로 그대로 폭팔!!

담엔 좀더 오래 즐길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