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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매니저님의 마사지와...핸플까지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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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일전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힐링샵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방으로 들어가서 엎드린채 기다리니 매니저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건네옵니다

인사를 하려고 고개를 들어 매니저님을 보니 헉소리가 나네요

매니저님은 수아라는 분이었어요

엄청 이쁜 와꾸에 전체적인 라인도 잘 빠졌네~ 하는 인상을 줍니다

슬림한 라인이 이쁘다는 느낌도 있고

특히 엉덩이부터 다리까지의 라인이 매우 이뻤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 하는 인사를 건네오고는 바로 마사지 사작합니다

등이랑 어깨쪽에 언니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어깨에서부터 시작해서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까지 이어지는데

살짝 건드리듯 몸을 건드리는데 어디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다 알고잇다는듯이 살살 간지럽히며 괴롭히는 기분....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부드러움....정말 좋네요

짜증났던 몇일의 스트레스가 생각나지 않아요 ㅋㅋ.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눌러주기도 하시면서 힘 조절을 완벽하게 하며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긴장이 풀리고 

완전 나른해지고 기분까지 몽롱해집니다

마사지 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기다리던 서비스타임이 시작됩니다ㅎㅎㅎ

서비스를 대충하지 않고 자극적이고 더 화끈하게..

애무느낌이 좋았습니다. 일단은 따뜻했고 부드럽고 시원하고..

마지막은 핸플이었습니다.최상의 서비스였습니다..

예쁜 매니저한테 섭스 받아서 그런지 괜시리 기분좋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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