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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경기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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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급 영계랑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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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2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체리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래간만에 평택 체리를 방문합니다. 


페이 계산하고 방에 입실합니다. 


샤워하고 몸 닦고 있으니 릴리가 하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합니다. 


릴리 나이는 23살쯤되어보이고 165되는 늘씬한키에 슬림한 몸매 


가슴은 제가 젤좋아하는 C컵이네요 


몸매 그야말로 모델급이네요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90도 인사를 하는 릴리 예절도 바르네요.


마사지 부터 받아 보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마사지


안해줘도 그만인데 20여분 정성을 다해서 마사지 해주니 좋네요


이제 릴리 올탈하고 뒷판부터 덥쳐 오는데 릴리 혀에 모터가


달려 있는지 뱀바디를 타며 애무를 하는데 완전 죽음


입니다. 후장에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다가 갑자기 쑤욱 색다른 서비스 입니다.


이제 앞판으로 돌아 릴리 애무 서비스 받으면서 제대로 풀발기


상태로 릴리 위로 올라와 부비를 타는데 귀두 끝에 걸어 놓은


귀삽 비스무리한 서비스로 애를 타게 만들어 버립니다. 버텨볼까도


싶었는데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여상 부비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체리 가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


말고 릴리 무조건 보세요. 힐링과 즐달이 보장되는 관리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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