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마사지 당기게 하는 그런 너무 더운날씨라 방문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누굴 예약해볼까..고민고민..

그래 오늘은 나윤으로 가보자!

암튼 예약을 하고 입장과 거의 동시에 빛나는 나윤 등장!

그 자태만 봐도 동생놈이.. 크크크

아로마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했습니다.

손길이 아주 ..부드럽더군요 ... ㅋㅋ

거기다 그 애기같은 목소리..아..진짜 먹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에요. 똘망똘망하고 귀엽고 탄력있는 바디..

걍 그냥그냥 꼴리수밖에 없을거에요

그상태에서 약간의 비제이만 들어와도 버틸수없죠

가슴촉감에 나윤의 립..혀..손놀림에 폭팔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나윤의 핸들링에 한가득 싸고나왔네요 ㅋㅋ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