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실장님이 변함없이 친절하시고

시설도 나쁘지않고 안에 샤워시설있는게 맘에들어요 

중간중간 싯고있거나 씻으러가서 다른사람 마주치면 그닥 기분이좋지 못하지만 여긴그럴걱정이없네요

종종갈때마다 매니저가 다들바뀌는거같고 다 만족 해서 ㅎㅎ

이번엔 민영씨 너무 좋았고 삼삼오오 진행하니 가서 푹쉬다오는기분입니다.

관리는 굉장히 조심조심 섬세하게 풀어주시구요 압은 부족하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워낙 키가 작으시고 그러셔서 아 대충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단 한순간에 날려버릴 정도로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고

무엇보다 서비스 마인드는 상타취라고 생각이 듭니다 성격도 좋으시니 대화하는 시간도

즐겁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해주시니 이거 뭐 잘 왔다 이런 생각 뿐이네요 ㅎㅎ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