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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헤어지기 싫은 언니네요.기분 제대로 풀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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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원이는 몸매와 외모, 마인드까지... 삼박자를 최고수준으로 잘 갖춘 언니네요.
일단, 외모가 크진 않지만 늘씬한 몸매와 뽀얀 살결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잘록한 허리라인일까요~
가슴은 살짝 아쉬운 B컵인듯.... 그래도...
모양도 색도 아주 예쁩니다. 꼭지가 모양도 그렇고 딱, 아주 예뻐요.
훌륭한 골반을 지나서, 아래로 이어지는 다리는 길고 각선미가 뚜렷하네요.
그 길고 예쁜 다리가 살결도 뽀얘서 다리 페티쉬 있는 남자라면 침을 질질 흘리겠네요~
발도 작고 예쁘네요. 없던 발 페티쉬도 생기겠어요.ㅎㅎ
얼굴은 아주 조막만한 두상, 브이라인의 갸름한 턱선, 작고 도톰한 입술이 섹시하네
그리고 눈이 아주 예쁩니다. 느낌이 참 청순하고 여성스럽고 그러면서 자꾸만 눈이가고...
제가 너무 예쁘다고 그러니까 자꾸 아니라고, 그럴리 없다고 그러네요.ㅎㅎ
하지만 정말 예쁘고 제일 예쁜 지원.
강력한 서비스과는 아니지만, 지원이에겐 오히려 그게 더 좋아요~
먼저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몸이 풀리고 노곤해집니다.
마사지가 끝날때까지 살짝 잠이 들었다가...
마사지가 끝났는지, 저를 깨웁니다.
반듯이 누우고...
그리고는 다시 부드럽지만 꼼꼼하게 해줍니다.
손도 부드럽고 강약조절도 자연스럽고...
시원하게 1차 발사
침대에서는 지원이 분위기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서비스를 해줍니다.
침대에서 펼쳐지는 섹시하고 향긋하고 달콤한 향연이 아주 그냥, 절 녹여버리네요.
그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하고 자극적인 지원이의 스킬.
지원이의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를 할때, 신음이 리얼하게 흘르는데 이게 또한 꼴릿하구요.
정상위로 마주 보며 쌀때까지 저와 눈을 떼지 않습니다. 
어휴~~ 절로 키스를 부르는 입술~~
진짜 헤어지기 싫은 언니네요.
기분 제대로 풀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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