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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까도 까도 철철 흐르는 색기... 나에게는 최고의 쌩자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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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7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 십이야에서 야하고 섹스럽고 끈적한 미호언냐 봤습니다.
섹시한 와꾸에 섹시로는 커버가 안되는 요염함과 색기...
글램한 사이즈의... 섹시 제대로인 와꾸와 몸매를 보여주네요.
먼저 시원 꼴릿한 누루 마사지를 받습니다.
중간중간 어떤지 체크하며 정성드려 해주시네요.
그러면서 점점 더 두 손으로 자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알들과 존슨에게 전해지는 짜릿함과 쾌감에 움찔 거리다가 탁탁탁.... 
그리고 시원하게 미호의 손안에서 발사.....

간단히 마무리 샤워 받고 글램한 몸매에 자연 D컵의 찰지고 부드러운 미호의 풍만한 가슴....
주무르고 빨면서 즐겼습니다.
미호는 몸짓도 그렇지만 눈빛이 참 은근하고 꼴릿하네요.
무엇보다 미호와의 본게임은 상당히 끈적하고 질퍽했습니다.
격하게 물고 빨면서요.
진한 딮키스로 시작해서...
아래로 스윽~ 타고 내려가서...
눈을 마주치며 빨아주는데... 아~ 정말 꼴리네요.
그다음은 제가...
제가 미호의 중요한 거길 빨아줄때도 서로 눈을 마주치면서...
자극적이고 꼴릿한 멘트도 한몫합니다.
끈적하게 물고 빨고...
그리고 노콘 쌩자지로 진행하는 찰진 연애감.... 
그래서 더욱 강해지는 쪼임.... 
정말 미치겠네요. ㅎㅎ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어대는 미호...
쫄깃하게 쪼이는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후배위를 할때는 연애감과 섹함이 절정에 다다르네요.
정상위로 바꾸지 못하고 그만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왜 매니아 지명들이 있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해줬어요.
오늘 처음 만난 미호도 너무나 마음에 쏙 들었고
갠적으로 스파건마에서 투샷은 십이야가 최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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