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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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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말?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777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에 가서 본 리아후기 지금 늦게 씁니다. 디컵폭유 리아? 이름도 좀 헷갈리지만 유일한 디컵이상 중국매니저라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폭유 그 자체죠, 그리고 여성스러운 모습?

 

오산 지하철역에서 좀 걸어야 하지만, 가는 길이 어렵지 않습니다. 걸어서 10분정도? 도착후 바로 올라갑니다. 사장님(실장님)이 여성분?이시네요. 확인후 방배정, 그리고 샤워후 두근두근 마음 다잡고 기다립니다. 똑똑 문두드리고 들어오는 리아, 중국분입니다. 후후 내가 중국어 좀 하죠. "니하오" 말하며 서로 미소를 짓습니다. 폭유...그 자체입니다. 여자는 뭐니뭐니해도 몸매, 그 중에서도 가슴입니다. 빨통없는 여성분들....저 싫어합니다. 폭발적인 로켓가슴 쳐다보면 서비스도 받는둥, 마는둥

슬쩍 다리 만지니까, 본인도 눈치채고 스스럼없이 옷을 벗네요. 어우 벗은 가슴 보니까, 진짜 로켓가슴. 메이드 인 차이나 대단하네요. 서비스 나쁘지 않아요. BJ 굿이고, 건마에서 매너 지키는 선으로 요구하면 웬만해서는 다 들어줍니다. 아쉬운 점은

ㄸㄲㅅ 안해줬어요. 미워!  실장님 성업하시고, 매니저분들 다 잘 교육되어 있는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즐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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