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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상상초월~~그녀와는 정말 체력만 된다면 무한한 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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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11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미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

 

⑥ 업소 경험담  :  건마샵 답게 처음에 마사지 타임입니다.


베드에 엎드려 있으니 밑에서 다리부터 먼저 주무릅니다.


한주의 피로를 종아리와 어깨에서 느낍니다.ㅠ


자연스레 종아리를 팔꿈치로 눌러주며 엉치 허리,등을 거쳐 어깨까지 꼼꼼히 눌러줍니다.


발바닥을 팔꿈치와 엄지로 꾹꾹 눌러주며 피로를 풀어줍니다.


어깨와 목 마사지까지 마무리하며 깔끔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압이 그렇게 세진 않으시며 마사지 타임 동안 끊임없는 대화로 심심하지 않게 해줍니다.


끝나고 나서 자연스레 서로 딜하고 팁을 주고 나간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나갔다 들어와선 씨익 웃으며 탈의하는데...


우워~~~


그냥 슬림한 몸매인줄 알았던 아이매니저의 몸매는 상상을 초월햇습니다


슬림하면서도 젖꼭지가 하늘로 치솟은 넘나 예쁜 유방에 젖꼭지도 너무나 예쁘게 자리 잡고 입고


가느다란 허리와 탱클한 힙라인에 작은 키지만 쭉 빠진 하체의 환상적인 비율~~~


순간적으로 제 입이 벌어지고 입꼬리가 계속 위로 향해 올라갑니다


피부관리도 잘 한건지 반짝이며 매끄러운 피부에 군살 하나없는 완벽한 몸매


그런 그녀가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저에게 다가옵니다


발 뒤꿈치부터 느껴지는 그녀의 손끝.


종아리를 타고 올라오며 허벅지 사이의 똘똘이를 스쳐 엉덩이에 이어지는 스킨쉽.


이내 등판에 찰싹 붙어 귓볼을 물고 목끝에서 등판을 거쳐 참기 힘든 옆구리에 그녀의 혀를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치솟게 되는 엉골사이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혀 끝.


그렇게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똘똘이는 분노하게 되네요


돌아누우니 그녀가 분노한 똘똘이를 더 분노하게 물고 놓아주질 않습니다. 


후루룹 쩝쩝.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봐 줍니다.


더 흥분되냐며 묻습니다.


아이언니가 먼저 위에서 부비부비를 시작하네요


위에 올라간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느껴지는 숲와 계곡의 기운


그리고 나도 모르게 물고 있는 너누나 이쁘고 섹시한 바스트


그녀의 신음소리가 낮게 깔립니다.


똘똘이가 하늘 모르게 치솟는 분노,


그녀의 몸속에서 폭발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괴롭힘..


아~~ 체력만 된다면 한번 더 폭발할수도 있으련만...ㅠㅠㅠㅠㅠㅠ


아이매니저와는 정말 체력만 된다면 무한한 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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