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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서로 사랑하는 애인과 즐기듯이...물이 아주 철벅철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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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6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야미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건마라이프 싫증인건지...


오피에 휴게에 좀 다니다가 간만에 야미 단골업장 전화를 하니


실장님 반색하며 얼굴까먹겠단 소릴 하십니다


오랫만인지라 옆건물 들어가서 난감한 상황 연출되서 10여분이나 지각을 했는데 


간단히 씻고 후닥 나와서 세라씨를 봅니다


160정도의 키에 하얀피부 오목조밀한 눈매, 섹시한 분위기에 아담한 몸매..


인사하며 마사지 해주는데 이정도 와꾸이니 섭스는 큰기대 안했는데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마사지하면서도 제 중심 터치도 자연스럽게...


마사지 끝날무렵 2차 서비스 딜하고 추가페이후에 잠시 나갔다와서 섭스가 진행되는데


앞으로 누워잇을때 이미 허벅지 터치로인해 내 상태를 캐취한것이겠지요


올탈해서 애무하는데 삼각애무도 비제이도 정성스럽고 서로 사랑하는 애인과 즐기듯이 무리가 없습니다.


조심조심 그녀의 그곳을 터치하니 이미 그곳에 미끌거리며 걸리는 그것은 정말 너무나....


기대하게 만들고 느낌이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여차하면 장갑 착용도 안하고 할만큼 너무나 서로 집중해서 즐기고


정상위에 이어 후배위하는데 세라는 정말 느끼는지 물이 아주 철벅철벅!!!


조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가슴을 주무르고 빨다가 마무리는 키스하며 정상위에서 발사


생각보다 레알한 섭스에 놀랐지만..


무엇보다 마인드가 너무 좋아 그냥 포옥 빠지게 된다라는거...


대화랑 교감만 더 잘되면 완전 금상첨화 관리사였습니다


담에 다시보면 재미있는 즐달이 더더욱 보장된 관리사 같습니다.


안보신분들은 한번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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