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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드의 끝판왕에게 입싸, 얼싸, 몸싸 다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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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9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SM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번쯤은 상상하는 남자들의 로망 중 하나가 하드코어 SM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하드코어 매니아는 아니지만 막연한 호기심은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하드하다는 SM플레이어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섹시한 와꾸에 글램 몸매의 색기넘치는 처자네요.
보통 물다이에서 입싸로 뽑아주는데 제가 물다이는 서비스는 싫어해서
씻고서 바로 침대로 향했습니다.
물다이는 아니지만 침대에서 뒷판부터 가슴을 부비대면서 치고 들어옵니다..
뒷판 똥까시를 아주 찐하고 오래 몇번을 반복하고 빠떼루 자세로
고추도 같이 빨아가며 똥까시도 계속 반복해주니 완전 풀발기해서 그만 입싸로 첫발사 ㅜㅜ
좀 쉬다가 침대에 내려와서 한쪽다리만 지탱하고 한쪽 다리는 침대에 올린자세로
엉덩이부터 혓바닥으로 쓸어내리면서 똥까시와 불알을 빨면서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와서 bj를 하는데 무슨 묘기 같았습니다
그 상태로 침대로 올라가 누운 그녀를 자연스레 애무하고
역립으로 그녀를 흥분 시켜주니 그녀가 강하게 신음하면서 몸을 파르르 떨었습니다
다시 위로 올라와 뇌새적인 눈빛으로 고추를 만지작거리면서
서양 야동에서보던 스타일로 사까시를 해줍니다..
그리고 펌핑질은 또 얼마나 야물딱지게하는지
위에서 파워플하게 찍어대면서 귓속에 속삭이는데
정말 관자놀이가 쿵쾅댈정도로 흥분했네요.
중간중간 귓속에 속삭이는 그녀의 섹드립...
"O발" "O나 맛있지? " "보O 쫄깃하지" " 빨아봐 O발"
그리고 조금더 수위가 강한 언어들..ㅋ 
신세계더군요 ㅎㅎㅎ
쌍욕 까지는 아니여도 중간중간 섞어가면서 욕 플레이를 했습니다.
예열된상태에서 제가 즐길틈도없이 지가 발정이나서 더더더 강하게
막 이러다가 쌀때되니깐... CD 제거하고 입으로 바로 가져갑니다.
딸딸이 막 치면서 사까시를 하면서 발사를 하니 그걸 입과 얼굴 가슴에 뿌립니다
세번째 연애를 할때는 머리카락을 잡고 뒷치기를 하는데 리얼하게 받아주는 섹녀
물론 세번째는 발사까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CD를 제거하고 쌩으로 고추를 자기 거시기와 똥꼬에 비벼주면서
비록 쓰리샷까지는 아니지만 벨이 울리기 직전까지 물고 빨고 비비고를
반복하면서 계속 연애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하드의 끝판여왕같은 느낌의 연애와 마인드....엄청 하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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