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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콘이라 그런지 보지속에서 따뜻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더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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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7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에서 가장 유명한 십이야 스파에 가서 결재 후
이번에는 아이언니를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색시한 미모를 가진 아이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짧다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아이..
그런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다..
먼저 마사지 부터 받는데 상체 위주로 요구하니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압체크를 하면서 마사지를 진행해주었다.
마사지만 받기로하고 핸플은 패스
샤워를 하고 들어와서 간단하게 씻은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이가 섹시하게 다가온다..
나에게 점점 다가와서..
입술을 와락 덮쳐오면서 키스가 들어오는데...
그 달콤함이 너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나의 귀에 야릇한 숨소리와 함께 애무가 들어오는데..
그대로 나의 목을 타고 내려와서.. 가슴을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상당하다.. 
거기에 손은 쉬지 않고..
나의 자지를 살살 건들여주는데..
자지가 벌떡벌떡 서버릴수밖에 없다..
그리고 손으로 계속 만져주면서 입은 점점 나의 자지를 향해 내려온다...
그.런.데...
곧장 나의 자지로 가지 않고..
허벅지쪽으로 내려가면서 날 달아오르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혀로 쓰윽 핥아주면서 다시 올라오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발딱 서버린 자지를 입에 머금고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와...
이 미친 혀놀림... 끝내준다..
머리를 흔들면서 위아래로 쭈압쭈압 빨아주는데..
입보지가 따로 없다..
그렇게 자지를 입에 물고 계속 빨아주면서..
자신도 느끼고 싶은지 69자세를 잡아주면서 보지를 내 입에 가져다준다..
나는 그 보지를 벌리고 코박죽하도록 잡아당기니
쓰윽 내려와서 나의 혀가 보지를 빨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느낌이 좋은지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움찔거리는데..
그 모습에 더욱 도망가지 못하도록 엉덩이를 누르고 보지를 빨아주니 자지를 빨다말고..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려주는데...
그 피가 오로지 자지로 쏠리는거 같다..
그리고 아이가 바로 위에서 쓰윽 넣어주는데..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그런지 진입이 수월하다..
그리고 노콘이라 그런지 보지속에서 따뜻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더 끝내준다..
점점 허리를 흔들면서 방아찧기를 해주는데..
그 모습이 참 야릇하게 느껴진다..
위에서 뿌리까지 깊숙히 박아주는데 아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
뒷태가 정말 예쁘게 생겼다..
잘록한 허리에 예쁜 엉덩이 라인이 끝내준다..
이러다 싸버릴거 같은 느낌에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고쳐잡고 움직여주는데..
아이가 와락 껴안으면서 키스가 들어온다..
그리고 더욱더 깊숙히 넣어달라고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더욱 더 끌어당긴다..
그러면서 더욱 쪼여주니...
아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절정에 달아오르고..
"오빠.. 좀.. 더 깊숙히.. 하~ 너무 좋아~~"
이런 멘트를 날려주는데...
결국 버티질 못하고 그대로 발싸를 하였다..
마사지후에 뜨거운 연애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1석2조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담번엔 이번엔 패스한 핸플샷도 꼭 받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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