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경기영토
분류

[미호]대한민국 유일의 진짜... Real SM서비스 - 졸 재미있었뜸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6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한민국에서 정말 제대로 SM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유일의 미호 언니이다.!
절대 무섭거나 하지 않다
솔직히 단순히 거기서 거기... 차별없는 서비스에 식상한 분들에게는 정말 엄청난 임팩트로 느껴질 언니이다.
내용상... 서비스, 연애. 그 딴 것을 구분할 수 없는 서비스다.
미호 언니 방에 들어서는 순간 부터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 된다.
들어가자 마자 쿠사리를 듣고.... 역시 미호다.
내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나를 잊지 않았다.
미호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니....ㅎㅎㅎㅎ(기분 업 되었다)
그동안 뭐 했냐고 물어 본다.
그러더니.. 다자고자... 내 똘이를 들추어 내고는...그냥.. 손으로 조물조물....
그러고는 한마디 ...."많이 튼실해 졌넹....어느 년이랑 얼마나 많이 했기에 이거... 부었네... ^^"
내 똘이가 커졌다는 이야기는 듣기 좋은데...부었다니.... 부었다니....ㅎㅎㅎㅎㅎ
"아니야... 그동안 커진 거지... 부은 것이 아냐...."
바로 내 똘이를 입안에 가득 채워 넣는 미호
그리고 사까시가 이어졌는데...
"다행이네... 아직 내 꺼 맞네....ㅎㅎㅎㅎㅎ"
들어서자마자 미호게 내 똘이를 따였다.
오늘은 뭐하고 놀까??
내가 미호언니의 SM서비스를 좋아 하는 이유는 
하나도 무섭거나... 아프지 않게 즐겁게 별난 경험을 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난 미호언니와 컨셉놀이 하기를 즐겼었다.
일종의 패티시 에서나 경험해 보았던 그 컨샙놀이....
이번에는 내가 체육교사...미호는 일본에서 유학온... 좀 놀던 일찐 여학생...."
미호... 아직 한국말 서툴어?"
미호 언니가 일부로 일본말로 무어라 무어라 하는데...욕같기도 하고... 
하긴 내가 일본 말을 모르니...이럴 때...선생이 학생에게 기가 죽으면 안 된다!!!!
"선생님이.. 일본말 쓰지 말라고 했는데... 울 히카리... 안 되겠다....기합 좀 받자....."
"자... 선생님 소중이 빨어 봐... 잘 빨면 용서해 주고..."
정말 말 빤다...벌써 열번 가까이 본 언니인데...사까시 정말 잘 한다
그런데...여기 까지 였다.
언제나 여기까지 내가 미호언니를...
그 다음부터는 일방적으로 미호에게... 당하는데....
자기 봉지 잘 빨아 보란다.
내가 잘 빨면... 자긴이 나 동경 데려 갈 거란다...
그런데...내가 어릴 때 젖배를 곯았는지...내 똘이 빨리는 것 보다.
미호의 꼬추(?) 만지면서... 가슴 빠는 것이 더 좋아서....
선생이라고 컨셉을 잡았으니.야단을 처 봤었다.
"선생님이 야간 치는데 학생이 말대꾸 하는 거 아니야!!!!"
"미호... 벌 받아야 겠다..."
"다리 벌려 봐~~!!"
후기 쓰다가... 흥분된다.
후기 쓰다가 흥분 되기는 또 오랜만이다...
더는 못 쓰겠습니다.
언능 미호 언니 찾아가야겠습니다
아...미호언니를...집 인근 업장으로 옮기게 할 방법이 없을까??
아ㅠ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