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늘은 출장부르자..생각하고 집에 가는길에 예약했네요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호수 전달드리고, 먼저 집에도착해서 후다닥 샤워하면서 기다립니다

매니저이름을 못물어봤는데 할튼 아가씨가 조심스레 문을 두들겨서 나가봣더니, 얼굴은 민삘에 가까운 외모입니다

어색하게 대화를 하다가, 어느새 시간이 빠르게 지나있어서 아가씨 잠시 화장실갔다오고 바로 침대로향합니다

몸매는 슬림에 가슴은 자연 b+정도였고, 정말 편하게 ㅇㅁ 해주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도 받은만큼 해주고 ㅎㅎ  본게임에 돌입.

사실 좀 오랜만인지라,그리고 신음소리에 너무 흥분을 해버렸는지

아주 약간 토끼가 되버려서, 살짝 민망하였습니다.

그래도 잘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서 좀더 대화한후 보냈네요

다른 분들도 보고싶지만,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재접견 꼭 하고싶은 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