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제가 어디를 가던 누구를 지명하고 가는스타일이아니라..가장빨리되는친구로 아무나 빨리 불러봣어요

40분?정도걸렸나 매니저님 만났는데 와..이게뭐지? 싶을정도로 이쁘더라구요

한 20대중반?정도되보였고 스웨나 오피쪽에서 일하고도남을 사이즈더라구요 그냥 진짜 무슨 대학생같았습니다..

마인드가 뭐어때 그냥 이쁜애랑 떡치는거에 감사해야지 했는데 오랜만에 정말 20대 풋풋한 여자친구랑 떡치는기분이들더라구요..

그것도 제방에서 떡을치니까 더욱더꼴릿해서 죽는줄알았네요... 앞으로 저는 여기 단골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