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나를 만나게 된 이후 대화를 하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내 생각이 달라져버렸다

아닌듯 하면서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의 매력넘치는 외모에 

라인좋고 대화가 오고간후에 옷을벗으니 드러나는 보다 적나라한 몸매

잠깐씩 웃을때 마다 보이는 천사같은 얼굴이 내맘을 살살 녹여준다

매끈함과 큰 내손에 딱맞는 이뿐가슴

침대에서 거사를 치르기전 일단 맛을 본다

매우 묘해지는... 분위기속에 애인과 모텔에 온기분이 든다

키스와 주나의 가슴 그리고 소중한 그곳을 탐한다

탐하는동안 주나의 반응에 더욱 신나서 탐한다

이제는 주나가 탐해주는 시간

정말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그리고 한참동안을 똘똘이를 사랑해주는..

똘똘이를 동시에 애무하면서 장비 장착도 자연스럽게 슥슥슥..

다시 고쳐누운후에 본격적인 전투시작...음...

바운스 좋고 그루브좋고 사운드좋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짧지만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저질체력을 탓하며 침대에 대자로 뻗어버림..ㅋㅋ

시간이 좀 남았나보다 옆에 쏙하고 붙어 누워서 도란도란 하려는 찰나

전화가 오네.. 

 날씨가 추워지기전에 한번더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