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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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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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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고 좀 일찍 방문했습니다

12만원에 술을 먹었습니다 일찍가니 이벤트도 있고 저렴하니 좋네요~

저같이 술 잘못먹고 여자만 좋아하는 쾌남에게는 매우 좋은 시스템인거 같군요 하하~!

살짝 쫄보라 친구놈 한명 대동해서 가보았고

아가씨들이 야리꾸리하게 놀면서 남의 파트너 신경안쓰고 노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와꾸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닌거 같아요

 놀아보니 혼자가도 되겠다 싶습니다 하하!

사실 여자손도 잘 못잡아보는 성격인데 아가씨가 먼저 확 땡겨주고 만져주고 쓰담해주고 

술도먹고 노래할때 안겨주고..  다들 신경안쓰고 노는데 저 혼자만 신경쓰는듯 했습니다 험험..

저도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아주 파트너가 젓을 먹이려 했는데

지명잡고 한번 조지러 가야겠습니다 하하하!

마동석대표도 웃으면서 잘챙겨줘서 인상에 남구요

갈때 배웅까지 해주니 좋네요 요즘 이런 구좌들 별로 없는거 같은데..  예전이 그립..

서비스 안주도 잘먹었습니다 또 자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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