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가 두둑히 들어왔길래 절 위한 선물로 돈을 좀 써야겠네요

저번에 친구랑 갔던 실장한테 바로 연락!

갈꺼라고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간단한 설명듣고 이른시간이지만 평일에 초이스 봤네요 

평소에 의젖이아닌 참젖에 파묻히는걸 좋아하는지라 누가봐도 참젖인 언니 초이스~

데리고 앉힌담에 옆에서보니 C컵은 족히 되보이는 ㄷㄷ

자세히 보니 가슴은 더이뿌네여 꼭지도 빅파이도 아니고 핫핑크....

그렇게 오자마자 주물럭대니 언니 웃으며 오빠 뭘그리 급하냐고하면서 ....ㅎ

참젖에 파묻혀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어느새 2차타임~

이언니 시간이 지날수록 서비스 마인가 점점 좋아지는듯.. 첨엔 빼는듯 싶더니 살짝 돌려주니 적극적으로 ㅎㅎ

물도 많은편이고 소리도 잘내주고 무엇보다 핑유가 죽입니다

아무리 물고빨고봐도 의젖따위와는 비교할 수가 없는 참젖 ㅠㅠ

그 보드라운 감촉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삽입후 강강약약으로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사!

진짜 느낀건지 가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운드또한 좋았구요

오랜만에 저에게 선물이었는데 역시 2시간 지나니 본적생각나긴 하내요 ㅠㅠ

그래도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