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동생이 오랜만에 올라와서 술 한잔 사주며 이런 저런 얘기 하다 

안마나 갈까하다 아무래도 동생이랑 같이 노는게 좋을거 같아서 예전에 재미있게 놀았고 가성비 괜찮은 고준희실장네 하퍼로~

기다리니 14명정도 한번에 오더라구요 전 추천 받고 2조 3번 예진이

동생은 지 꼴리는대로 1조 5번 이렇게 초이스 하고 고준희실장이랑 맥주 한잔하고 스타트 했네요

예진이 스타일이 슬랜더에 눈크고 브이라인 여우상으로 첫느낌엔 조금 도도 한 줄 알았는데

애교도 많고 알아서 앵기는게 매력이 넘쳐흘러요 야한 향수냄새에 세팅도 넘 이쁘게 잘했구

이런저런 게임과 스킨쉽등 이어지니 동생 즐거워 하는 모습에 얻어먹는거지만 나름 잘 데려온거 같아 기분 좋았네요...

분위기 잘띄우고 터치 마인드도 좋았답니다

마른 체형이라 비록 슴가는 아담했지만 만지면 탄력있는 손안에 꽉차는 느낌 좋았고 

그리고 이것저것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괜찮은 예진이였습니다

수위를 올려서 스킨쉽게임.... 찐하게 놀아재꼈습니다 독고로도 꼭한번 더보고싶은 예진이

연장값은 나름 저렴한 가격이라 가성비 좋네요

센쓰있게 고준희실장이 킵술도 양껏 챙겨주고 나이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