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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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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라인이 탁월한 언니가 골반을 흔들어주니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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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지난주 금요일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블링블링 새벽실장 010-6468-6078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매번 친구들과만 다녀왔었는데 처음 혼자가려니..


 

너무 어색하더군요 ㅋ


 

그래서 더 자세하게! 여기저기! 뒤져보고 다녀왔습니다ㅋ


 

간단하게 새벽실장님과 통화후 출발했고 입구에 도착하니 사람도 많더군요



룸이 날려면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후..


 

한 5~10분 기달렸나?


 

룸 나왔다고 초이스 먼저하고 룸에 가자고 하더군요.


 

솔직하게 좀 더 기달려야 할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인가


 

들뜬 기분이였습니다.


 

금요일이라 아가씨가 너무 많이 나왔다더니 룸에 들어가서



새벽실장님하고 맥주 한두잔 기울이다 보니 바로 초이스 보여주더라구요

 


맘에드는 아가씨하나 선택하고 방으로 이동


 

깔끔하게 선불 결제 도와주고 들어온


 

아가씨는 나라 나이는 한20대 중반인데 성형티가 없어서 골랐어요


 

가슴도 적당한듯하고 골반도 적당한듯하고


 

자세하게보니까 코는 한듯한데 모 어쩌겠어요 제가 골랐는데 ㅋㅋ


 

나라랑 간단하게 통성명후



둘이서 즐거운 술자리..ㅋㅋ술도 적당하게 먹었겠다


 

제손이 제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무한탐닉ㅋㅋ


 

싫어하는듯한게 아니고 애교식으로 빼는게 귀엽더라고요



적당하게 즐기면서


 

역시 제가 보는눈은 있다니다는게 몸쪽은 성형한곳이없더군요



이 친구도 자신잇게 몸흔들면서 몸이쁘다며 자랑하더군요



테이블에서 진짜 흔들고 쌩쇼하면서 둘이놀다보니 시간이 후딱가버리더군요


 

그후에 실장 불러서 한번 더 놀고싶다고 그렇게 말하고 한번 더 놀았죠


 

술 마시고 흔들다보니 술이 확 올라오는데 룸시간이 아까워서 꽉꽉 채워서 놀려다


 

알딸딸하게 취한듯한 모습이 귀여워서 안되게서 놀다 중간에 모텔로 이동하자고

 


실장 불렀더니 왜 시간 다 노시지 그러길래 빨리하고싶다고 눈치 주니



웃으면서 바로 모텔로 이동시켜주시더군요


 

여기서부터 젤 중요하죠

 


들어와서 씻을려고하니까



나라가 오빠 시간 많으니까 같이 씻고 같이 놀자고


 

왜 이렇게 급하냐고ㅋㅋ혼자 즐기지말고 같이 즐기자고



그런말까지  하면서 적극적으로 혀돌림하며 왜 여기서 일하는지 알겠더군요

 


파워풀하고 부드러우면서 꽉꽉쪼여주는데 진짜 보통이랑 다른느낌


 

몬가 빨리오는느낌ㅋㅋ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원래는 안하는데 오빠! 한번더할래?

 


시간도 아직 남았고 해서 바로 콜하고 할려고하는데 이놈이 술을먹어서 그런지 잘안되네요;;



야한 생각도하고 나라가 빨아주기도하고 애무도 해보고 터치도해봐도 고개숙인남자...


 

미안하다고 오늘은 안될거 같다고하니까


 

다음에 또 오빠랑 만나고싶다하면서 전번교환하고 씻고 나왔죠


 

다음날 술집갔다오면 항상 후회들하시잖아요 오늘만큼은 후회안하고 나왔습니다


 

그럼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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